체질침이란
사상의학(四象醫學)이란?
사상의학(四象醫學)은 인간이라는 한 생명체를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각각의 단풍잎이 비슷해 보이지만 그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 인간은 모두 다름을 인정하고 통찰하여 치료하는 의학입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튼튼한 장기와 약한 장기를 타고나며, 이에 따라 개인의 체형과 성격이 발현되고 건강한 부위와 병약한 부위가 생겨납니다. 건강을 위해서 본인의 체질을 정확하게 알고, 체질적인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음식과 약재를 섭취하고, 체질에 맞는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동무 이제마 선생은 음식과 생활관리 그리고 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이 세 가지로 인해서 질병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의사들은 애노희락(哀怒喜樂)의 편중(偏重)이 질병의 본질이 됨을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의사들은 심의(心醫)로서 환자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체질침한의원은 인간 마음의 통찰을 통해 각 사람의 체질을 판별하여 질병의 근본원인을 파악함을 통해 본질적이고 정확한 치료법을 연구, 적용하며 신체뿐 아니라 마음도 치료합니다.
사암침법(舍岩鍼法)이란?
사암침법(舍岩鍼法)은 광해군 시절 명의 사암도인의 침법을 계승발전한 것으로, 400년 세월을 지나며 발전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유의 침법입니다. 인체의 오장육부(五臟六腑)를 대표하는 팔, 다리의 오수혈(五輸穴)을 이용하여 국소적인 근골격계 질환뿐 아니라 소화기계, 호흡기계 등 모든 인체 생리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우월한 치료효과를 보입니다.
특히 인체가 스스로 타고난 각자의 생리력(生理力)을 이용하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침 치료가 지속될수록 더욱 치료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습니다. 또한 생리력(生理力)의 강화를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질병의 '예방'과 '건강한 삶'을 지향하게 되는 것입니다.
체질침한의원(학회)
우리 체질침한의원에서는 사암침법과 사상의학을 접목하여, 각 체질에 최적화된 체질침법을 창안하여 환자들에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픈 부위에 직접 침을 놓는 방식이 아니라, 한 사람의 병인(病因)과 체질(體質)에 맞춰서 손끝에서 팔꿈치, 발끝에서 무릎 사이에 위치한 오수혈(五輸穴)만을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또한 체질침한의원에서 창안한 체질침법은 사람의 각 체질에 맞는 치료를 적용하기에, 부작용이 없으며 치료를 받을수록 그 효과가 쌓이는 복리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복적인 치료로 좋아진 몸의 건강은 금방 사라지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최근 개인의 특성에 맞는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개인 특성에 맞는 항암치료 등이 연구, 개발되고 있습니다. 체질침한의원의 체질침법은 과거에 안주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현대의학의 홍수속에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하는 자세로 성숙해가는 의학으로서 한의학계의 혁신을 불러오고 있습니다.